나의 어렷을적 그림의 시작은 몹시 만화를 좋아하게되어 무작정 따라그리기 시작하기 부터엿다.
무언가를 그린다는것은 깊은 내안의 무언가를 끄집어내어 표현하기에 광범위한 자유를 느끼며 쾌감을 느끼게 되엇다.
드로윙,설치미술,영상 팝아트,벽화등 여러가지 다양한재료와 물감을쓰며 작업하는과정에서 매력에 빠지는 동시에 고통이 주어지는 시간이 주어지기도 햇다.
마냥 그림에 미쳐 물감과 여러재료속에 파묻혀있던 나의 젊은시절...
그렇게 불특정적이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나만의 작업영역을 넓혀가며 표현하는데 주력하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