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임의 미학, TABLESCAPE >
EXHIBITION NOW
공예의 아름다움과 현업셰프들의 진정성있는 시선이 만나
하나의 테이블 위에 특별한 장면을 펼쳐냅니다.
전시장에 놓인 도자는 더 이상 감상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셰프의 음식이 담기는 순간, 그릇은 비로소 본연의 쓰임을 얻고 작품은 살아 있는 경험으로 확장됩니다.
작가와 셰프, 그리고 식재료 생산자가 함께하는 이번 전시
는 흙을 빚고, 재료를 기르고, 음식을 완성하는 각자의 시간이 하나의 풍경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쓰임의 미학, TABLESCAPE』를 통해 공예와 미식이 하나의 풍경으로 어우러지는 순간을 소개하며,
한국의 미감과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6.07. 11
MONGOAT GALLERY
DIRECTOR.CHANG